『신제품 샤프 전자사전 추천 RD-PM1』
샤프에서는 RD-PM10 의 후속작으로 RD-PM1 의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합니다.
RD-PM10과 비슷한 모양이지만 몇가지를 더 수정해서 출시하였습니다.
아직 출시 전 제품이지만 RD-PM10 과 틀린점이 무엇인지
RD-PM10과 비슷한 모양이지만 몇가지를 더 수정해서 출시하였습니다.
아직 출시 전 제품이지만 RD-PM10 과 틀린점이 무엇인지
이 전자사전 추언해 드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체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전자사전과 다른 슬라이딩 방식의 키패드는 기존의 RD-PM10 과 동일한 방식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얇기 에서 더 슬림해 졌으며 무게는 70g 가벼워 졌습니다.
먼저 RD-PM10 을 구매하신 분들에게는 좀 안타깝기는 하지만 더 이쁘게 변신해서 나왔습니다.
디지탈 제품들은 발전하게 되기 때문에 항상 먼저 구매한 사람은 손해보는 느낌을 어쩌겠습니까..-_-;;
하지만 얇기 에서 더 슬림해 졌으며 무게는 70g 가벼워 졌습니다.
먼저 RD-PM10 을 구매하신 분들에게는 좀 안타깝기는 하지만 더 이쁘게 변신해서 나왔습니다.
디지탈 제품들은 발전하게 되기 때문에 항상 먼저 구매한 사람은 손해보는 느낌을 어쩌겠습니까..-_-;;
액정옆의 전면 버튼부도 RD-PM10 에서의 뭔지 모를듯한 문양들도 명확하게 단축기로 바뀌었습니다.
그냥 얼핏 보기에는 RD-PM10 에서 검은색으로 색깔만 바뀐듯이 보이구요.
내부적인 칩셋이 텔레칩스로 바뀌었기 때문에 전자사전으로 쓰기에는 문제가 없지만
동영상이라던지 멀티미디어 기능에서는 좀 약해진 부분은 있습니다.
그냥 얼핏 보기에는 RD-PM10 에서 검은색으로 색깔만 바뀐듯이 보이구요.
내부적인 칩셋이 텔레칩스로 바뀌었기 때문에 전자사전으로 쓰기에는 문제가 없지만
동영상이라던지 멀티미디어 기능에서는 좀 약해진 부분은 있습니다.
뒷판에는 새롭게 거치대를 심어놓아서 2단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기존의 슬라이딩 방식도 거치가 가능하므로 그것까지 포함한다면
3단계로 거치가 가능한 최초의 전자사전이 되는것 같습니다..^^
하여간 뒷쪽 거치대를 만들어 놓은것은 상당히 좋은 시도가 될 것 같습니다.
기존의 슬라이딩 방식도 거치가 가능하므로 그것까지 포함한다면
3단계로 거치가 가능한 최초의 전자사전이 되는것 같습니다..^^
하여간 뒷쪽 거치대를 만들어 놓은것은 상당히 좋은 시도가 될 것 같습니다.
RD-PM1 전자사전의 충전 방식은 24pin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의 집집마다 널려있는 24pin 핸드폰 충전기로 충전을 하라는 배려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패키지 내에 아답터를 제공하고 가격을 낮추었기 때문에 좀 섭섭한 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딜 가더라도 충전기를 들고다니지는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리함은 더해졌습니다.
기존의 집집마다 널려있는 24pin 핸드폰 충전기로 충전을 하라는 배려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패키지 내에 아답터를 제공하고 가격을 낮추었기 때문에 좀 섭섭한 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딜 가더라도 충전기를 들고다니지는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리함은 더해졌습니다.
기존의 내장형 배터리 또한 착탈식으로 바꾸는 시도를 하였습니다.
아마도 많은 예비 유저분들이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RD-PM1 전자사전은 텔레칩스로 칩이 바뀌었기 때문에 재생시간또한 늘었을거라 기대가 됩니다.
재생시간에 대해서는 완충후에 테스트를 해 보고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여기서는 전반적으로 RD-PM10 에서 개선된 점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였습니다.
기능에 대해서는 또 다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많은 예비 유저분들이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RD-PM1 전자사전은 텔레칩스로 칩이 바뀌었기 때문에 재생시간또한 늘었을거라 기대가 됩니다.
재생시간에 대해서는 완충후에 테스트를 해 보고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여기서는 전반적으로 RD-PM10 에서 개선된 점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였습니다.
기능에 대해서는 또 다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제품 샤프 전자사전 추천 RD-PM1]
'빠르게 변하는 IT 세상 > PMP/전자사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착한 아파트 아산 더샵 레이크시티 분양가는 최저 546만원 (0) | 2013.04.22 |
---|---|
점심시간의 즐거움을 주는 맥시안 e1t (0) | 2009.09.11 |